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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 남이섬 나들이

관리자 기자  2007.10.22 0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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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16일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관내 중증장애인(28명)과 가족과 자원봉사자, 직원 등 40명은 오전 8시30분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남이섬유원지로 출발, 하루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방문한 남이섬유원지는 섬 주위로 밤나무, 포플라나무등이 우거지고 가운데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야유회등을 즐기기 좋아 외출의 기회가 적은 중증 장애인들에게 자연을 보고 느끼는 경험과 정서적 위안을 선사했다.    
구는 중증장애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을 겪으며, 사회로부터 단절감을 느끼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유관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행사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아울러 일반 주민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오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