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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통령기 국민독서 경진예선

관리자 기자  2007.10.22 0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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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래2동 문고 독서 감상문 대회 시상식

문래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오후4시 문래2동사무소 다목적회의실에서 제27회 대통령기 국민독서 경진예선 및 제4회 문래2동문고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배 구지부회장,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운영위원장, 김기중 구의원, 신길철 새마을문고 고문, 소병관 롯데삼강 감사실장, 내빈 및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대회에서는 총 78점의 작품 중에서 35점을 선정해 영예의 대상에는 곽성훈(선유고 2년), 최우수상에는 박윤숙(현대5차) 외 3명, 우수상에는 박지영(현대5차) 외 8명, 장려상에는 김학은(두래아파트) 외 17명, 다독상에는 이미경(현대홈타운) 외 2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심사를 맡은 유종순 시인은 심사평에서 집중력, 독창성 등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독서는 왜 하는가 하는 자문을 구하며,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영향분을 충분히 충족시길 수 있도록 균형감있는 독서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유성중 회장은 대회사에서 “독서는 지혜의 눈금이며 내재의 지식을 주고, 자아인생 개척에 초석이 된다며 독서문화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정배 구지부회장은 격려사에서 “마음의 양식인 독서는 모든 생활의 길잡이인 만큼 독서를 권장하고, 창조적 사고와 상상력을 발휘해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되어주길 부탁했다.
독서 감상문대회는 현재 영등포구 22개동 중 당산1동, 문래2동, 신길3동, 신길5동만이 개최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동에서 개최해 구민들이 문고를 활용해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문고 공간 및 독서 구입지원에 적극적인 구청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 김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