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26일 오전,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문래근린공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나무 심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NH-Amundi 자산운용(대표 임동순)가 흰말채나무, 노랑말채나무, 수수꽃다리, 사철나무 등 수목 1,000주를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NH-Amundi 자산운용 임‧직원, 어린이집,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속 나무 심기를 진행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회색 일색인 도심을 푸르게 물들이는 나무 심기는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오른쪽)이 나무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