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시 선수단이 지난 9일 서울고등학교 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수영사격 등 총 37종목 선수 846명(초등부 305명, 중등부 541명), 경기임원 238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장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각 종목별 예선, 준결승, 결승을 거쳐 당당히 서울시 대표로 뽑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 모든 선수가 자신감을 갖고 시합에 임해달라”며 “또, 학교운동부 활동을 통해 즐겁고 미래지향적인 선수들로 자랄수 있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촉망받는 사격영재로 서울체육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다연 학생이 당당하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대표 사격선수로 선발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다연 선수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울시에 메달을 안겨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