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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도림천 징검다리 및 진출입계단 개통

최호권 구청장, 구의원들과 함께 현장점검

이천용 기자  2023.06.07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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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7일 오후 도림천 징검다리 및 진출입계단을 개통했다.

 

구는 지난 1월 도림보도육교 난간부 이탈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을 위해 도림보도육교를 철거했다. 이로 인해 도림동 주민들의 신도림역 접근이 불편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비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도림천 징검다리 및 진출입계단을 설치해 이날 개통하게 됐다.

 

 

도림동 쌍용플래티넘시티 101동 앞 도림천 제방 상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구의원, 도림동장, 도림동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정선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함께 치수과장으로부터 경과 보고를 청취한 뒤 함께 걸으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도림보도육교 철거로 인한 불편을 참아주신 구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늘 징검다리를 개통했다. 새로운 다리가 안전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시‧구의원님, 구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과 전승관 의원 등은 징검다리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난간 설치를 제안했고, 최 구청장은 “검토 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