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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종문화회관 주민대책위', 주민설명회 개최

이천용 기자  2023.06.09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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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5월 17일 결성된 ‘제2세종문회회관 이전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공동위원장 김형진‧김정태)는 9일 오후 5시 문래공원(문래역 인근)에서 ‘제2세종문화회관 이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세종문화회관 여의도공원으로 이전, 확정되었나? ▲제2세종문화회관은 왜 문래동에 건립되어야 하나? ▲영등포구청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부지 활용의 허구성 ▲주민대책위원회의 역할과 방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형진‧김정태 공동위원장은 “제2세종문화회관 문래동 건립 사업은 아직 예산이 살아 있고 주민의 의지도 살아 있다. 주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제2세종문화회관을 문래동에 건립해 영등포구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구의 발전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