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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

제26대 농향 임신원 이임, 제27대 칠보 최균범 취임

이천용 기자  2023.06.15 1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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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회장·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국제로타리클럽3640지구 소청 신영진 총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전‧현직 임원 및 회원, 자매클럽인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과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임식은 관서 박원홍 총무(2022-23)의 사회로 클럽 및 봉사활동 보고, 이임사, 회장‧총무 뱃지 교환, 의사봉‧로타리기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취임식은 하윤 김기현 총무(2023-24)의 사회로 회장 취임선서, 취임사 및 축사, 회장패 및 감사패 수여, 2023-24년도 임원소개 및 임명장 수여, 축하케잌 커팅, 만찬, 총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제26대 농향 임신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회장으로서 부족했음에도 저를 믿고 클럽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전폭적인 지원과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칠보 최균범 회장님은 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고 계셨으며,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꾸준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오신 분이고, 또한 우리 클럽에 대한 열정도 뛰어나서 향후 1년 동안 우리 클럽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제27대 칠보 최균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가 로타리클럽에 입회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라는 네 가지 표준 때문”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회원님들이 27년간 쌓아놓은 멋진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칠보 최균범 회장님과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함께 살아가는 울타리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소청 신영진 총재는 “농향 임신원 회장께서 클럽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또, 로타리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강력한 실천력을 갖추신 칠보 최균범 회장님께서 클럽을 한 단계 발전시켜주시길 기대한다”고, 봉동로타리클럽 호건 한진희 회장은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26‧27대 회장‧임원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봉동로타리클럽과 봉사의 우의를 다지는 형제클럽으로서 만남과 우정이 영원하기를 소망한다”고 각각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