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우리서울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을 함께한다.
엔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기후위기와 사회재난으로 인한 취약계층은 일상으로의 회복이 쉽지 않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는 안전, 회복, 돌봄이라는 3가지 중점사업을 두고 브랜드 모금 프로그램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를 통해 우리서울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성금은 3가지 중점사업인 ▲안전 ▲회복 ▲돌봄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며 안전 분야는 기후위기로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게 냉·난방비 지원하고, 회복 분야는 위기가정, 실직자 등 신빈곤층을 발굴해 일상 회복을 위한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하고, 돌봄 분야는 사회적 고립·단절 가구를 발굴해 심리 안정을 위한 돌봄을 지원 할 계획이다.
김재록 회장은 “경기불황과 기후위기, 사회재난으로 인해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문의는 서울 사랑의열매(02-6053-00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