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지난 15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차별을 지우고 인권을 그리다’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복지법으로 제정된 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영등포통합돌봄네트워크 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50플러스센터,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어르신 500여 분이 함께한 가운데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과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그랑그랑의 밴드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이 노인인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노인을 공경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서 노인학대를 발견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1577-1389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