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영등포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6월 25일 도림동 소재 영등포다목적체육관 2층에서 영등포구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종길 시의원, 구의회 신흥식(행정위원장)이규선(전 탁구협회장)‧김지연‧남완현‧임헌호‧이순우‧최인순 의원,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탁구협회 박정호 회장 및 회원 등 내빈과 지역 내 탁구동호인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박정호 영등포구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탁구 경력에 관계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대회에 앞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의 공이 큰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서울시체육회, 한강수병원, 오토릭스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참가 선수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행운상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