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7일,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종로산업정보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병역의무자에게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설계, 군 생활 정보 제공,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상시 병역진로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학생은 “전공 및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 추천과 사격·전차 시뮬레이터·VR드론 등 다양한 군 장비 체험을 통해 군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병역진로설계’행사를 통해 병역의무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종로산업정보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6월에 추가 2회, 7월 중에 6회 총 9회에 걸쳐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