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3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함께걸음’ 선포식이 열렸다.
함께걸음 봉사활동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영숙)가 18개동 독거어르신 176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밑반찬 및 식료품 나눔, 일상 동행 등 맞춤형 복지를 펼치게 된다.
이날 선포식은 각 동 자원봉사회와 함께걸음 대상 어르신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임헌호‧양송이‧박현우‧우경란 의원 등 내빈과 동 자원봉사회 110명, 함께걸음 대상 어르신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및 각 동 자원봉사회에 대해 소개하고,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거래소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