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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직원 소통간담회 개최

이천용 기자  2023.07.25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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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직렬별 소통간담회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선8기의 인사철학과 방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최호권 구청장과 국장단, 사전신청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에 대해 듣고 이해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한 팀이다.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공직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업무, 주민과의 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해주시면 좋은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한 주 간 진행된 직렬별 소통간담회 토론결과를 공유하고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참석자들과 1:1현문현답을 진행했다.

 

 

이날 한 직원은 “영등포동과 영등포본동의 경우 타 동에 비해 기초생활수급자, 노숙자, 알콜중독자, 출소자 등이 많다. 직원들이 이들을 민원 응대하다보면 협박, 폭언 등 어려움을 겪고 업무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처우개선, 인센티브 제공 또는 타 부서 대비 전보기간 단축 등을 고려해달라”고 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