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한진우, 이하 ROTC중앙회)가 지난 7월에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850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ROTC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지역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지난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수해피해 복구 모금운동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모인 18,535,426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한진우 ROTC중앙회장은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ROTC 동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피해를 받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ROTC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며 “서울 사랑의열매 또한 ROTC와 같이 우리의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오는 16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