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에서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000포와 라면(40개입) 1,000박스(6,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9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후원품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 강현애 (사)한국나눔연맹 복지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후원 받은 쌀10kg 1,000포와 라면 1,000박스는 관내 18개동 주민센터와와 영등포푸드뱅크마켓 1‧2‧3호점을 통해 복지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박영준 회장은 “한국나눔연맹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며 “한국나눔연맹과 함께 협의회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개관된 단체로 정부의 지원 없이 독거노인 무료 급식사업, 사랑의 무료 도시락배달 사업, 아동 양육시설 지원사업, 생활여건 개선사업, 세계 지구촌 빈민 지원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필품 지원과 교육지원, 깨끗한 식수 지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