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5일 오후,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열린 ‘제11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에 참석해 직접 한궁 시투에 참여하고 어르신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서 주관했으며, 어르신 선수, 응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궁대회는 한궁보드에 한궁핀을 왼손, 오른손으로 각 5회씩 총 10회를 투구해 높은 점수를 낸 선수가 이기는 기록경기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한궁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백세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생활 향상에 힘써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