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두달 간 ‘제7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청, 구로문화재단 등 미술 분야 전문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구로경찰서, (사)따뜻한 하루, 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7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미술전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 및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및 소통과 대화가 있는 평생학습(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공존’과 ‘공감’ 그리고 우리가 고마운 것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해, 이를 통해 공존의 의미, 공감의 순간, 고마운 사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정했다.
원서 교부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응모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뉜다. 원서 교부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구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교부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작품은 11월부터 12월까지 신도림역 선상역사 및 남부교육지원청 로비갤러리에 전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문수 교육장은 “올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사진전,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 아버지학교 등을 운영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한 ‘공존 교육’에 참여 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꿈 날리기 축제, 가족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서울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서울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 내실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