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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등포구 사회복지대회’ 개최

이천용 기자  2023.09.08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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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3 영등포구 사회복지대회’가 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 관계자, 어르신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대회는 전자현악 오드아이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기수단 입장, 개회선언, 경과보고, 사회복지사 선서, 인사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협의회가 변화된 환경 속에서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맞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회복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여러분들과 영등포구민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가능했다”며 “오늘은 영등포구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사회복지사들이 주인공인 의미 있는 날이다. 여러분 모두 자긍심을 가져달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영등포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러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희망과 지지의 손길을 뻗어주시기 바란다”며 “구도 여러분들과 함께 구민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서 복지 사각지대가 없고,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서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박영준 협의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께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문병호‧박용찬 위원장과 김현훈 서울시협의회장도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항상 자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사회복지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가경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장을 비롯해 사랑과 나눔의 봉사정신으로 구민의 복지증진과 영등포구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사회복지 종사자, 공무원, 봉사자 등 41명에 구청장상, 구의회 의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서울시사회복지사협의회장상,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