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전통예술 발전 이바지…
영등포국악협회(회장 강규화)는 창설 10주년 기념식을 지난 27일 오전 10시 영등포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지난 10여년간 영등포국악협회는 지역 주민 개개인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사회의 문화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등 침체된 국악의 민족 정체성을 알리고, 찾으려는 과정을 통해 국악의 참가치를 인식하게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강규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악은 우리 민족만이 지닌 고유한 문화형태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그 기원을 같이 할 수 있는 민족예술이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만이 민족예술을 지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강수예술제보존위원회 이사장이자 국악협회 지도위원인 이정민 회장이 국악과 전통문화에 쏟은 열정을 인정받아 이사로 위촉 선임됐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