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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화로 복지급여 신청

관리자 기자  2007.07.12 0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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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 대상

영등포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한통화면 기초생활보장 급여, 모부자가정지원, 장애수당 등 각종 복지급여를 신청 할 수 있는 ‘복지급여 신청 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급여 신청의 경우 대상자가 직접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고 초기 상담을 받도록 되어있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초기 상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구에서는 ‘복지급여 신청 홈서비스’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전화로 복지급여를 신청하면, 담당직원이 즉시 해당가정 또는 병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심층상담을 실시함으로써 편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편안하게 자신의 어려움을 얘기해 방문간호 등의 보건의료서비스, 노인돌보미서비스, 복지시설 이용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상담 후에는 직원들이 사례회의를 통해 수급적합여부 및 적합한 서비스를 검토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있다.
구는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복지 대상자 명단을 별도 관리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대한 각종자료를 파악,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