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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갱생보호공단·노동청’ 취업지원 협약

관리자 기자  2007.04.09 0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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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희망프로그램 교육 실시

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지부(지부장 이삼규)와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지난 26일 출소자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희망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갱생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촉진의 방안으로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위한 공동 ‘출소자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내용은 ‘06년도 취업지원 시범사업을 ‘07년도에도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취업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지방노동청과 출소자 자립을 지원하는 법무부 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지부가 상호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취업을 위한 교육상담 및 알선과 신용회복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출소자에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 요건(신용회복지원 등)마련과 정부의 사회적일자리 사업과 연결한 일자리 제공, 개인별 유형분류에 의한 체계적인 취업지원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양 기관의 상호보완적이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의 출소자 취업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한편, 이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종합고용지원센타 취업교육관 민선구 팀장이 갱생보호대상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희망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노동부 취업 인프라에 대한 안내교육 및 지원방법, 면접시 유의사항, 직업훈련 안내, 사회적 일자리 제공 등 기본교육과 구직접수를 받았으며, 신용회복위원회 서형원 팀장이 신용회복에 관한 법제도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격월 교육을 실시하며, 전담자 배정 등을 통한 체계적인 취업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참석 대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운영위원인 안춘호 변호사가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