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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무의탁어르신 위안잔치

관리자 기자  2007.02.22 0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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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복지관, “명절의 훈훈한 정”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은 지난 14일 백악관웨딩홀에서 설명절을 맞이해 어렵게 생활하는 무의탁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번 위안잔치에는 어르신들에게 지역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이만복 관장은 “이번 위안잔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명절이면 오고가는 가족도 없이 외로이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이 날만이라도 가족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매년 어르신들의 설잔치를 지원해 온 대한주택보증(사장 박성표)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지사(지사장 박춘선), 백악관웨딩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민요공연·마술쇼·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 행사 후 어르신들에게 떡국용 떡과 생필품 등이 전달됐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