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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공무원 혜택 ‘듬뿍’

관리자 기자  2007.02.06 0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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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부서, 해외기획연수

영등포구는 여의도 국제금융복합도시 추진, 해외시장개척 사업 활성화 등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구청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경쟁력 향상에 팔을 걷어 부쳤다.
현재 직원 ‘1인 1외국어 갖기 운동’과 ‘청사 내 외국어방송 운영’, ‘외국어동아리 활성화’ 등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부서(팀) 단위로 업무관련해 해외 우수사례 및 학술자료를 수집하고,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프로젝트를 수립·제출하면 타당성을 검토한 후 해외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참가 등 현장 실사 중심의 해외 기획 연수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기획연수는 단순한 해외견문 탐방이 아닌 업무의 혁신과 정보교류를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과 철저한 사전조사 및 팀원간의 연구 활동이 요구되어져 구는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해외 선진사례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구정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구측은 이와 함께 직원 자체교육 활성화, 우수부서 선발 포상, 실적 가점제, 인사풀제 운영 등 능력중심의 적극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무원을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행정기관으로 자리 잡아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