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문제점 등 정책 대안 모색
지회장에 권영하 전 서울시의원
지난 14일 오후 3시 지방자치제 실시에 따른 지방행정 발전방향과 지역복지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회 영등포지회(지회장 권영하) 창립기념식이 개최됐다. 또,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영등포동4가 영종빌딩 3층에 사무실을 개소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영주 국회의원, 김영진 구의회의장,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임동규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개소식에서 권영하 지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임기를 지난해 6월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의 성원에 힘입어 부족하지만 영등포지역 뿐만 아리나 우리나라 전체적인 지방차치 발전에 작은 힘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심행정, 사업의 타당성 부재 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로 아까운 주민의 혈세를 낭비해 관치시절보다 못하다는 주민의 볼멘소리를 조금이라도 귀담아 들을것이며, 대안을 찾아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가 되도록 시책을 개발해 주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사무실 개소식에 따른 현판제막식이 실시됐으며, 박정자 구의원 등 8명을 고문, 자문위원, 각 분과위원장 등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회는 지역발전에 있어 현실(지방자치)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현실과 괴리되지 않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지방정부로부터 진정한 고객으로 대우받을 수 있는 힘을 길러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