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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영등포 만들기 토론회 개최

관리자 기자  2007.01.23 0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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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외국어 능력 향상’

영등포구는 국제금융도시, 미래도시에 걸 맞는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오후 5시 구청3층 기획상황실에서 ‘전 직원 외국어 능력 향상’을 주제로 자유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형수 구청장, 천기웅 부구청장을 비롯해 외국어 전공자 및 어학동아리 회원 등 89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외국어 능력 향상 방안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된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는 정책회의 등 심의 과정을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직원들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 유발과 어학수준 향상을 위해 공지사항, 회의소집 등 각종 안내방송을 영어로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구측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및 지원책을 마련하고, 국제적 자질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무원을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행정기관의 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