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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고충 집중처리의 날’ 시행

관리자 기자  2006.12.21 0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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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따뜻한 세정 구현

영등포세무서(서장 정찬선)는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적극 구현하고, 생계형 영세납세자의 세금고충에 대해 매주 금요일을 ‘세금고충 집중처리의 날’로 지정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억울한 세금은 물론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경우에도 적극 상담에 응해 고충을 처리할 방침이다.
세무소측은 세금고충의 발생원인은 주로 생계형 영세납세자가 법에서 정한 불복청구(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등)를 제기하지 못했거나, 세법을 잘 몰라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부분에 대한 구제를 요청하는 것이라며,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적극적으로 관련증빙을 수집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충민원 접수시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준 민원인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해 접수·진행·종결 등 처리진행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휴대전화가 없는 민원인에 대해서도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유선전화로 처리진행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또, 고충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의 이메일(E-Mail)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는 바, 업무개선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