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승용차요일제 설명회’ 개최

관리자 기자  2006.12.21 03:18:00

기사프린트


관심도와 참여율제고 등 기대효과

 지난 6월 전국 공공기관에 대한 ‘승용차요일제’가 의무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전자태그’ 부착 및 참여율을 높여 승용차요일제를 정착시키고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자, 관내 유통업체(25개소) 공공기관(22개소) 및 업무용빌딩 담당자(100개소)에 대한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7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3회에 걸쳐 실시된 설명회는 관내 유통업체 및 공공기관의 업무담당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차요일제에 따른 관심도와 참여율제고에 따른 기대효과를 가져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참여율 저조에 따른 필요성을 강조하고, 내년도부터 달라지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대해 달라지는 혜택을 설명했으며, 관내 기업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한편, 2007년도부터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대해 달라지는 혜택은 ▲자동차세 10% 감면예정(자동차세 1년분 선납시 10% 감면과 중복 총20% 감면예정) ▲10인승이하 비영업용 승용, 승합차까지 확대실시(7~10인용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2007년도까지 자동차세 50%를 감면받고 있어 자동차세 감면을 제외한 모든혜택 실시) ▲혼잡통행료 50% 할인(전자태그 부착차량에 한함) ▲할인표시된 업체에 한하여 주유요금 · 세차할인 및 자동차정비공임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구는 앞으로도 승용차요일제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실천, 도심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대책의 필요성 및 심각한 대기오염에 따른 차량배출가스 감소에 적극적으로 실천해 승용차요일제를 정착화 시키고자 한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