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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꽃게 중금속 우려 수준 아니다

관리자 기자  2010.10.05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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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체류(낙지, 문어) 및 갑각류(꽃게, 홍게, 대게) 총 169건에 대한 중금속(납 및 카드뮴) 실태조사 결과 납과 카드뮴 모두 기준(각 2.0ppm이하)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꽃게, 홍게, 대게 및 내장을 포함한 낙지의 납과 카드뮴은 위해 우려 수준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시중에 유통중인 낙지와 꽃게, 홍게, 대게의 경우 몸체와 내장을 같이 먹더라도 납과 카드뮴으로 인한 인체 위해발생우려가 낮았다.
문어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내장부위를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게(수입산)와 홍게(국산)의 경우 다른 연체류나 갑각류에 비해 내장에 카드뮴이 축적되는 양이 4~5배 높으므로 해당부위만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 김용승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