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병무청은 민속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14일 신길동에 소재한 대길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해 청렴미(米) 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서울병무청 직원들이 올해 초부터 청렴미 모음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모은 쌀로 청렴떡을 제작, 캠페인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제4회 청렴미 나눔 캠페인에서는 지난 8~9월까지 모은 쌀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장수노인대학 어르신들의 공부도우미와 무료급식 봉사도 전개했다.
서울병무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 캠페인 확산을 통해 청렴한 병무청의 이미지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