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맑은 사회를 위해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검 2층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병희) 주관으로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가 개최됐다.
김병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범죄예방사업에 헌신적인 함여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과 청소년 선도, 교화 및 범죄예방활동 역량을 강화하는데 내실을 다지겠다”며 한 차원 더 높은 범죄예방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과 변화를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김수아(성지고 3학년) 양 등 30명의 학생이 모범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또, 지역의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백남웅(범죄예방 영등포지구회) 회장 등 4명이 김성호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이백행(범죄예방 영등포지구회) 부회장, 안진식, 김성재 씨 등 14명이 남부검사장 감사패를, 최정윤 씨 등 6명이 전국연합회장상을 장경익, 조필자 씨 등 12명이 지역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범죄예방위원들은 범죄예방활동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한편,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