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등포인’
지난 18일 오전 11시 문화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김형수 구청장과 주요내빈, 지역 어르신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1동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당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시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지병숙)의 주관으로 이 행사가 실시됐으며, 이백행 문화웨딩홀 회장이 연회장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주면서 어르신들에게 음식대접을 하고 효를 실천할 수 있었다.
식전행사로 관내 에어로빅협회 회원들의 공연과 당산1동 자치센터 회원들의 화강무, 경기민요 등을 보여주면서, 참여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었다.
김형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고령시대를 맞아 나이가 아니라 능력에 따라 어르신들의 특기와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일자리 정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행사를 주관한 이시수 회장과 지병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별히 노인의 날을 맞이해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맘껏 즐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전 12시에는 ‘문래2동 경로위안잔치’가 대도식당 음식점에서, 19일 오전 11시에는 ‘신길5동 경로위안잔치’가 신길근린공원에서 각각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과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경로위안잔치는 이달말까지 각 동별로 시실될 예정이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