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여의도 밤하늘 수놓는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이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신종플루로 취소됐던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9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은 ‘서울의 몸짓, 세계의 몸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로 축제 콘텐츠를 새롭게 정했다.
이는 인종과 언어, 세대와 계층의 장벽을 뛰어넘어 몸짓으로 소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넌버벌 예술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캐나다 세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불꽃 쇼를 연출하며 최첨단 멀티미디어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010 독일 베를린 PYRONALE 국제불꽃대회 관객상 1위를 차지한 한국팀은 축제를 통해 ‘세계최고의 문화축제 중심지 서울’이라는 자부심을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2010 서울 세계불꽃축제는 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앞에서 개최된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