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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판매증진 위해 우체국과 농협 업무제휴

관리자 기자  2006.10.13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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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쌀’ 세트 판매지원 및 택배시스템 통해 배송

서울체신청은 지난 9월 14일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우리 농산물의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규태 서울체신청장과 이연창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제휴 조인식에서 양측은 우선 최근 농협이 출시한 ‘팔도 쌀’ 세트의 판매 및 배송에 관한 사항을 확정했다.
이날 양측은 우체국창구와 우체국쇼핑을 ‘팔도 쌀’세트의 판매망으로 활용하며,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는 우체국택배를 통해 배송하는데 합의했다.
‘팔도 쌀’세트는 농협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개 지역 쌀을 선정, 선물용으로 상품화한 것이다. 경기도의 ‘임금님표 이천 쌀’, 강원도의 ‘철원 오대쌀’, 충남 원북면에서 생산한 ‘황금빛 노을쌀’, 전북 순창에서 빚어낸 ‘동계 쌀’ 등 8도의 맞춤형 쌀들이 한세트에 담겨져 있다.
이번 업무제휴는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농협과 우체국이라는 공익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우수품목을 선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등,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태 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e-Post 회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또한 신속한 배송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우리 농촌을 풍요롭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서울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