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희망찬 행복도시 살기 좋은 새 영등포

관리자 기자  2006.10.10 04:47:00

기사프린트


‘제11회 영등포구민의 날’ 맞아

지난 28일 오전 10시 영등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영등포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념식이 있었다. 식전행사로 작은음악회와 국악한마당이 펼쳐진 후, 김형수 구청장이 입장하면서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5개 부문에 대한 제13회 구민상 시상식이 있었다. 시어머니를 적극적으로 보살펴 효행상을 수상한 김경옥(신길3동) 씨와 헌신적인 지역 사회에서의 어르신 공경과 봉사를 실시한 봉사상의 권병우(대림3동) 씨가 ,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적이고 우수한 성적으로 모범청소년상을 받은 방민혜(여의여고) 학생, 지역 내 체육활동을 향상시킨 체육상의 김정득(당산1동) 씨와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쓴 문화상의 강옥희(문래2동) 씨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와 함께 민선4기 구정목표 슬로건인 ‘희망찬 행복도시 살기 좋은 새 영등포’ 선포식이 실시됐다. 이에 김형수 구청장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헌신해온 지도자, 구민들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구민과 함께 행정혁신을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환경·교육·금융 그리고 희망찬 행복도시 영등포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구민의 날을 축하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구민회관 앞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와 양성평등 예술체험행사’가 열렸다.  
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27일 오후 8시 문래공원에서 전야제로 ‘윤중강의 영화콘서트’가 펼쳐져 ‘스캔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친근한 영화의 배경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속 음악을 가야금·해금·아쟁·피리 등 전통악기로 연주를 들려줬다.
또, 지난 28일에는 대림운동장에서 ‘가을맞이 콘서트’가 개최됐다. 드럼페스티벌과 ‘해바라기, 김종환, 사랑과평화’ 등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가수 공연과 재즈댄스, 무용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지난 25~27일에는 영등포 예술인의 작품전시회인 제10회 목련전이 개최됐으며, 27일~29일에는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가 영등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한편, 10월 중 동민체육대회가 각 동별로 열리며, 오는 15일에는 안양천에서 구민 건강 달리기·걷기 대회가 개최된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