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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춤으로 하나되는 한마당 대축제

관리자 기자  2010.10.05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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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젊은과 패기로 뭉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제12회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지난달 16일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영등포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청소년 음악경연대회는 바쁜 학습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로서 다양하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마련돼 오고 있다.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6개 중·고교 29개팀이 참가해 댄스, 힙합, 랩, 악기 등 건강한 열정을 담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홍상기 문화원장은 “청소년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균형 발전과 청소년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힙합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영신고 송정섭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선유고 송강일 학생이 노래부문 금상을, 영등포여고 한소영 외 5명이 댄스부문 금상을, 영신고 양지영 외 4명이 연주부문 금상을 각각 차지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