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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목련전 개최

관리자 기자  2006.10.10 0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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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와다시, ‘작품 20여점’ 초대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영등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0회 목련전’이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김창동)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구민들의 정서함양 및 문화와 친숙하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영등포 문화예술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자 영등포예술인들의 서양화·동양화·공예·조각·서예·문학·사진 120여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목련전을 기회로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기시와다시에서 활동 중인 서예가와 사진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초대돼 함께 전시회를 갖게 됐다.
이는 양자매 도시간의 체육교류에 이어, 문화교류를 여는 국제전이 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고 큰 전시회가 됐다. 이에 구와 기시와다시의 문화예술이 활발하게 교류되어, 양도시의 우호증진은 물론 문화예술 발전을 기대했다.
한편, 10회라는 역사를 쌓으면서 영등포예술의 기반을 튼실하게 닦은 목련전은 구 예술인들의 열정 넘치는 창작활동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줬기에 권위 있고, 구의 자랑스러운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