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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4가 지분쪼개기

관리자 기자  2010.10.05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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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본지 주부기자

 

 

지난해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유도에서 한강공공성회복을 선언했다.
이는 수변공간을 변모시켜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중심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첫째 한강변의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 둘째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셋째 획일적인 주거공간에 머물러 있는 한강변을 복합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구조를 재현하는것 등 한강르네상스 수변지역 공공성 재편계획이 공표됐다. 
서울시 기본 경관계획에 따르면 한강연안 500M 내외 주요 간선도로를 기준으로 경관기본 관리구역 지정, 수변지역 공공성 재편계획 기본경관 계획의 관리구역을 대상으로 한강르네상스 및 뉴타운 계획변경, 한강인접지역의 체계적인 개선방안 마련, 유도정비구역은 중장기적 개발 유도가 필요해 단위적 개발을 위한 방안을 제시, 자치구와 협의 후 구역지정 및 조정가능하다.
인구 1천만명 시대 서울 미래의 한강은 서울의 중심축을 기점으로 세계를 향하는 한반도의 동맥 동북아 중심 서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양평동4가 일부는 유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양평동4가는 지하철 9호선 선유역 역세권이라는 입지가 뛰어나고 준공업지역이면서도 단독주택 밀집지역이라는 높은 사업성 때문에 최근 지분쪼개기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분쪼개기가 계속 돼 조합원수가 증가한다면 노후도 및 사업성이 악화 돼 전반적인 개발이 어려워져 주민들의 재산가치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예방차원으로 주민들은 신규건축증가제한, 청원 등의 노력들이 진행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