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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관리자 기자  2006.08.22 0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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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11개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

영등포구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어린이통학로 정비사업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의 시인성 제고를 위해 칼라아스콘포장과 방호울타리, 보호구역 도로표지판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2003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실시해왔으며, 기존의 대방, 영동, 당산, 신대림, 당서, 당중 6개교와 함께 최근 영문, 영신, 영등포, 영중, 도신 5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관내 22개 초등학교 중 11개교의 통학로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2006년 말까지 문래, 신영, 대영, 대길, 대동, 도림, 영원 7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4개교(영림,윤중,여의도,우신초교)에 대해서는 200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8월 현재, 2006년도 사업 대상인 7개교에 대한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경찰청 규제심의를 거쳐 서울시와 최종 협의 단계에 이르렀으며, 금년 중에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신속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구는 2007년까지 초등학교에 대한 보호구역 조성사업을 완료한 후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호구역 조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