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구가 2004년부터 추진해온 그린파킹(Green Parking) 녹색주차마을 사업을 통해 신길1동과 대림 1,2,3동 등에 938명의 주차장이 확보되었으며, 생활도로 1,843m가 조성되어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주택가의 주차장 부족에 따라 미 참여가구 및 다른 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많은 예산으로 조성된 주차장과 생활도로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담장 허물기 참여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그린파킹 사업의 실효성 확보와 참여확산을 위해 그동안 계도 위주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과태료 부과 및 견인 조치를 실시할 방침으로, 그린파킹 지구내 설치된 CCTV 카메라 및 단속 인력을 이용하여 8월 한달간 단속 안내 및 예고를 실시,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