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영등포구는 영등포뉴타운 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완룡)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영등포1-4구역은 영등포동7가 115번지 일대 대지면적 38,581㎡(사업면적 58,131,8㎡)로 영등포뉴타운 내 26개 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지역이다.
이 지역은 현재 도심형 뉴타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거·근린생활·업무시설을 포함한 지하2층, 지상24층, 건축연면적 약142,000㎡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뉴타운 지구는 2003.11.18일 서울시에서 제2차 뉴타운사업 지구로 최초 발표된 이후 그간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기본계획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의 관련 절차를 마쳤으며, 이번에 지구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인 1-4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됨으로서 앞으로 인근구역의 뉴타운 개발에 촉진제가 돼 도시환경의 개선 및 침체된 상권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