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영등포2동사무소에서 영등포2동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발진식이 열렸다.
이날 발진식에서는 권영하 시의원, 김영진 구의원(영2ㆍ3동), 영등포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구태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2동 자율방범대 김성원 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구성된 지 2개월 만에 순찰 차량을 구입했다”면서 “아무쪼록 무사히 대원들이 방범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자율방범대 차량은 평소 굳은 날씨에 방범 활동을 하는 대원들이 안쓰러워 김 대장의 자비를 들여 구입하게 됐다.
차후 자율방범대는 1주일에 3회(화ㆍ목ㆍ금),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