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여성단체 한사랑마을 찾아 자원봉사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한사랑마을의 자원봉사는 지난 1998년부터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시작해 매년 5~6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여성연합회 및 여성위원회 임원진 30여명이 찾은 날인 지난 24일이 바로 그날이었다.
한사랑마을은 연간 예산 50억원 중 80%는 정부로부터 보조 받고, 나머지 20%의 예산은 자체 충당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사회생활복지교사 1명당 8~9명의 중증장애인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어 애로사항이 있다.
이에 강대환 원장은 “진정한 봉사정신은 보람되고 뜻 깊은 일이며 깨끗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다”며 “가지고 있는 사랑과 행복을 최대한 우리 원생들에게 나눠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사랑마을을 찾은 여성연합회 오선해 회장은 “올바른 곳이 많지 않지만 아이들의 눈빛과 몸짓이 해맑고 순수하고, 아침햇살에 비친 이승방울처럼 깨끗함을 느꼈으며 나라는 존재가 너무 많은 축복을 받았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나를 낮추고 마음을 낮추고 사랑을 듬뿍 담아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