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통일세미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신민석·사진)는 지난 28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시의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탁세진 간사장의 사회로 ‘남북화해협력증진을 위한 통일세미나’를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김윤규 민주평통서울부의장, 김용숙 본지 발행인, 김철원 새마을문고회장 등의 내빈과 신민석 협의회장 등 평통자문위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신민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대전재하에 남북화해 협력에 대한 국민적 역량결집 및 참여 활성화를 통해 국론통일과 국민화합을 도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행기관장인 김형수 구청장과 김윤규 서울부의장도 각각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성취하는데 역할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김우태 청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는 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조한범 박사의 ‘대북지원 10년의 평가와 대북개발지원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한 발제와 진행으로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권향엽 여성자문위원과 제1지회 김윤섭 간사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약 20여분씩 각각 주제 발표를 했고, 방청석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현숙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