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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과 여권신장에 힘쓸 터”

관리자 기자  2006.03.03 0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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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 만에 한국여성연맹 영등포지부 공식 출범

(사)한국여성연맹 영등포지부(지부장 신필균)는 지난 21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는 출범한지 3년여가 지난 여성연맹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며 이웃사랑의 실천과 여권신장에 더욱 힘쓸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그렇다고 여성연맹은 지난 3년간 공백으로 있었던 것은 아니다. 비공식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앞으로는 그러한 봉사활동을 공식화한 것이다. 앞으로 여성연맹은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돕는데 주력하게 된다.
초대회장인 신필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화목한 가정은 사회구성의 근간이라 믿는다. 그런 만큼 여성연맹은 그러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여성연맹의 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여성의 사회·법률·정치적인 권리와 지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연맹은 이날 발족식과 함께 한국여성연맹 이송죽 부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우리의 삶이란’이란 주제로 교양강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다시금 여성의 역할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