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감면등 방안마련
영등포구는 교통난 완화와 에너지 소비절약을 위해 시행중인 ‘승용차 요일제’를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현재 아파트 단지 별로 자체 제작하고 있는 ‘주차용 스티커’를 ‘요일제·주차용’ 겸용 스티커로 제작할 경우, 아파트 단지 별로 원하는 스티커 도안과 색상을 선택해 신청하면 무료로 구청 도시관리과에서 제작·발급해 준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아파트단지는 2006년 공동주책 공공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지원 시 우선 지원되며 거주자우선주차·환승주차장 신청 시 우선권 부여, 시영 주차장 요금 20% 할인, 혼잡통행료 50% 감면, 자동차 검사 시 무료 점검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한 이르면 12월부터 서울시 등록 10인승 이하 비영업용승용차 중 승용차요일제 관리 대상 차량으로서 자동차세 감면대상으로 확인·통보된 차량에 대해서는 5% 내외의 자동차세를 감면할 예정으로 참여차량에 대한 확인·단속시스템 완비 및 서울시감면조례 개정 후 시행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