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3일 새벽 0시30분 ‘도심 지하철 터널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구간은 5호선 종로3가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약 2Km 구간이며 도보로는 약 40여분이 소요된다. 행사는 지하철 운행 종료 후 새벽 0시30분~3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사는 신청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터널구조를 비롯한 관리방법, 체험안전교육, 터널걷기 행사를 준비했다.
시민들은 고압살수차와 워터스크린을 직접 시연해보고 다양한 청소장비를 가동하는 등 과학적 터널관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