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양·도림천 둔치 무료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관리자 기자  2010.11.03 16:39:33

기사프린트

 

자전거 이용 시민들이 많은 안양천과 도림천 둔치에 무료 자전거 수리센터가 마련됐다.
구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양천 신정교 하단과 도림천 농구장(신도림교 하단)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공기주입 ▲타이어 수리 ▲윤활제 및 오일 첨가 ▲브레이크 등 단순 수리로써 부품교체 등으로 실비가 들어가는 수리는 제외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을 이용하는 강모씨(27·당산2동)는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조치할 수 없어 애먹는 경우가 많았다”며 “가까운 곳에 수리센터가 있어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체육 진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난 달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1주일에 약 250여명이 이용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김용승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