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시내 학생 2만명 배고파

매년 급식비 못내 굶어서

관리자 기자  2010.11.17 15:57:21

기사프린트


 

울시교육청이 윤명화 시의원(민주당, 중랑4)에게 제출한 ‘학교 급식비 미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2만6천명, 2010년 9월 말 2만 1천명이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했다.
특히 차상위계층은 급식비를 지원 받는 제도범위가 넓지 않은데 반해 저소득층은 급식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친구들 사이에 ‘밥값도 내지 못하는 친구’라고 인식될까 우려해 급식비를 지원받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해 굶는 학생들이 무려 2만명이 넘는다”며 “성장기의 학생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급식할 수 있도록 무상급식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