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육상연합회(회장 이영맹, 이하 영육회) 동호인 30명이 7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중앙서울마라톤 대회에서 전원 완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전승희 감독(전 국가대표)의 지도 아래 지난 수개월 동안 안양천(런닝훈련), 지양산(산악훈련) 등지에서 훈련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회원들은 10km 6명, 풀코스에 24명이 참가해 완주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육상연합회는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 3월 동아마라톤과 제주도마라톤 참석을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다. / 김용승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