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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전용카드 발급

건강·여행 등 노후 혜택 다양

관리자 기자  2011.02.19 1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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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건강, 재무, 여행 등 노후 여가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급자 전용카드를 시범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기능에 따라 신용·직불·일반카드로 일반 노령연금과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306만3000명에게 발급된다.
이용자는 전용카드로 국민연금 수급자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반카드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철도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고, 전국 1000여 개 주요 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국 50여개 주요 건강검진기관에서 특별패키지 서비스는 물론 무료 법률상담, 교육기관 할인, 여행상품 할인, 정기 문화공연 초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카드에 대금결제 등 직불기능을 더한 체크카드는 우체국, 신한·우리·제일은행의 계좌를 보유한 수급자가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월 수급액이 10만원 이상인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금융기관에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홍주영 기자